2006년 3월 10일

◎ 주님, 주님께서 죄악을 살피신다면,
주님, 누가 감당할 수 있으리이까?

○ 주님, 깊은 곳에서 주님께 부르짖나이다.
주님, 제 소리를 들으소서.
제가 애원하는 소리에
주님의 귀를 기울이소서. ◎

○ 주님, 주님께서 죄악을 살피신다면,
주님, 누가 감당할 수 있으리이까?
그러나 주님께는 용서가 있으니
사람들이 주님을 경외하리이다. ◎

○ 나 주님께 바라노라.
내 영혼이 주님께 바라며
그분 말씀에 희망을 두노라.
파수꾼들이 아침을 기다리기보다
내 영혼이 주님을 더 기다리노라.
이스라엘아, 주님을 고대하여라. ◎

○ 주님께는 자애가 있고
풍요로운 구원이 있으니.
바로 주님께서 이스라엘을
그 모든 죄악에서 구원하시리라. ◎

.............

주님께서 죄악을 헤아리신다면

주님 감당할 자 누구이리까?

주님앞에 죄인 아닌자 드물겠지요.

주님께는 자애로움과 용서하심과 구원이 있으시기에

주님께 의탁하나이다...

이 모든 죄악에서 구원하시리이다..

주님을 내가 외면하지 않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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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침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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