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죄인인 제가 감히 무어라 말씀 드리오리까? 주님.... 주님의 길을 제게 알려 주소서.. 평온 할때의 마음은 주님께서 뭐라고 하시는지.. 알고 싶다고 이야기 하죠. 주님께서 저보고 어떤 길을 걸어가라고 하시는지 알고 싶다고 말이죠. 정녕 주님께서 가라고 하신 길을 제가 모르는것인가요? 마음이 온전히 자유롭지 못한건 그게 죄라서 일까요? 그래서 결심을 하죠...주님께서 바라시는 길을 가자..하고 편안한 상태에선 그 길을 걸어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자신감도 생깁니다. 주님! 제가 진리의 길을 걷게 하시고 올바른 길을 걷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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