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주님의 길을 제게 알려 주소서.

○ 주님, 주님의 길을 제게 알려 주시고,
주님의 행로를 제게 가르쳐 주소서.
주님의 진리 위를 걷게 하시고,
저를 가르치소서.
주님께서는 제 구원의 하느님이시옵니다. ◎

○ 기억하소서, 주님, 먼 옛날부터
베풀어 오신 주님의 자비와 주님의 자애를.
주님, 주님의 자애에 따라, 주님의
선하심을 생각하시어 저를 기억하여 주소서. ◎

○ 주님께서는 선하시고 바르시니,
죄인들에게 길을 가르쳐 주시도다.
가련한 이들이 올바른 길을 걷게 하시고,
가련한 이들에게 주님 길을 가르치시도다. ◎

.......................

주님...

죄인인 제가 감히 무어라 말씀 드리오리까?

주님....

주님의 길을 제게 알려 주소서..

평온 할때의 마음은

주님께서 뭐라고 하시는지.. 알고 싶다고 이야기 하죠.

주님께서 저보고 어떤 길을 걸어가라고 하시는지 알고 싶다고 말이죠.

정녕 주님께서 가라고 하신 길을 제가 모르는것인가요?

마음이 온전히 자유롭지 못한건 그게 죄라서 일까요?

그래서 결심을 하죠...주님께서 바라시는 길을 가자..하고

편안한 상태에선 그 길을 걸어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자신감도 생깁니다.

주님!

제가 진리의 길을 걷게 하시고 올바른 길을 걷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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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침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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