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자 인정.

카테고리 없음 2016. 6. 13. 06:39

사람은 팔자가 있나보다.

언제부턴가..최근 언제부턴가..나는 사람은 팔자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냥 입으로는 팔자 타령을 했을지 몰라도..마음 속에선 정말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언제부턴가 나는 그것을 인정하기 시작했다.

"사람은 타고난 팔자가 있을 것이다" 라고..

하느님께서 각자에게 준 복이 따로 있을 것이라고.

그래서 이것이 나의 팔자고 내 복이라고..인정을 하고 있다.

Posted by 아침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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