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사는것이 나를 위해 사는 길인지 알면서도
나는 그 이론대로 실행을 못한다.
사람들의 지론이 대부분의 경우는 거의 맞는 길임을 알면서도 그들이 제시하는대로 나는 걸어 가지 못한다.
마음이 약해서이고 인정에 이끌려서다.
그 타고난 성품을 어쩌랴?
생긴대로 살다가 가야지..
오시는 모든분들... 평화를 빕니다.
by 아침이2